UPDATED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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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 장안지구委,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딥페이크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는 11월 2일(월) 관내 파장초등학교와 송죽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파장초등학교 5학년과 송죽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범죄예방위원이 각 교실에 강사로 배치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펼쳤다.

특히 PPT 자료와 교육용 동영상을 활용해 딥페이크의 개념과 악용 사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학생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딥페이크 범죄와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사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와 뜻깊은 교육을 진행해 준 장안지구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최성배 회장은 “학교폭력과 딥페이크 범죄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인식과 예방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11-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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