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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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확철 일손 부족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집중 배치


올해 연 10만명 이상 배치 목표,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봉사명령 확대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 속에서 수확 시기를 놓치면 농작물의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농가의 타격이 큽니다. 이에 법무부는 적기 인력 확보가 절실한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해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있다.


대상자들은 농작물 수확은 물론 운반과 정리 등 현장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민은 “수확철을 앞두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막막했는데, 제때 일손을 보내줘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일손 부족 농가에 약 5만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했으며,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1,600여 명을 배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9월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법무부는 농촌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했고, 연말까지 10만 명 이상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전국 농촌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농민에게 수확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농민들이 제때 추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봉사가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동시에, 대상자에게는 잘못을 돌아보고 땀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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