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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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경찰서, 추석 앞두고「서울안전 Re-디자인데이」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강북구청·서울도봉우체국·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공동체 치안 구축

-고향 방문하지 않는 1인 가구 밀집 지역부터 전통시장·먹자골목까지... 현장 집중 점검


서울강북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강북구 수유3동 일대에서 강북구청, 서울도봉우체국, 자율방범대 등 지역 유관기관·협력단체와 함께「서울안전 Re-디자인 데이」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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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지역에 머무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수유먹자골목과 백년시장 등 다중운집지역의 범죄·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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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김태현 서울강북경찰서장, 정창수 강북구청장, 서울도봉우체국 관계자, 자율방범대원 60여명이 참여해 수유3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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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으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및 주택가 범죄취약요인 점검 ▵수유먹자골목·백년시장 등 다중운집지역 가시적 순찰 ▵CCTV·비상벨·보안등 등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 확인 ▵주민 의견 청취 및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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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순찰은 단순한 합동순찰에 그치지 않고「서울안전 Re-디자인 데이」의 취지에 맞춰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걷고’, 발견된 위험요인을 관계기관과 함께 ‘고치는’ 현장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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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도봉우체국도 합동순찰에 참여해 추석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경찰·지자체·우체국·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공동체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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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서울강북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지역에 머무는 1인 가구를 비롯해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며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등 주민들이 많이 찾은 장소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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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울강북경찰서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을 살피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서울안전 Re-디자인 데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명절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9-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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