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창 대표 “상황별 위험 감지 능력 향상에 중점”
(사)지구촌안전연맹 CCTV관제교육센터(대표 채수창)은 지난 7월 28일 남해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20여 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남해군은 군민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제요원의 모니터링 능력,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위험감지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CCTV 관제요원에 대한 직무교육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 시 CCTV 관제요원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국민 여론을 감안, 재난 발생 시 대응조치에 대해 심층적인 교육을 주문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채수창 대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종전에는 상황 보고 기능이 중시되었지만, 최근 각종 재난을 겪으면서 위험 감지 능력이 중요해졌다”면서 “관제요원에 대한 교육도 상황별 위험 감지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CTV관제교육센터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수탁·운영하고 있는 한국건축물용역업협동조합과 매월 “CCTV 안전시설 순찰봉사”를 함께 하는 등 CCTV 관련 교육 및 봉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