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한국·한국인’ 특강…“글로벌 리더‧대한민국 미래의 희망”
“한국의 시골 소년이 미국 백악관 언론담당 직원이 되기까지 감동의 스토리”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이사장 서대천)은 지난달 29일 언론의 노벨상인 ‘퓰리처상’을 두번 수상한 강형원 기자를 초청해 ‘세계속에 한국·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의 시골 소년인 강형원 기자가 세계 최강의 미국 백악관 언론담당 직원이 되기까지 과정은 감동적이다. 그는 미국생활 이후, 수십년만에 고국 대한민국에 돌아와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영어로 취재해서 전세계에 우리 민족의 위대성과 뛰어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강형원 기자는 이날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저는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CNN 출연 요청도 거절하고 이곳에 왔다. 미국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형원 기자는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국 100대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여러분의 교육환경이 궁금했는데 서대천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교육철학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형원 기자는 미국 주류 언론사 기자와 에디터로 33년간의 커리어를 바탕으로 지난 2년동안 한국역사와 문화를 영문으로 스토리텔링해서 인터넷 시대에 영어문화권에 우리 문명의 고대성과 우수성을 집필하는 ‘비주얼 히스토리 오브 코리아(Visual History of Korea)’ 칼럼니스트이다.
강 기자는 “한국인의 고대 문명에서 진화해온 한국문화는 세계적으로 ‘문화강국’으로 경쟁력이 있다”며 “다만, 국제언어인 영어문화권에 한국문화와 역사가 부실하고 불충분하게 알려져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제가 ‘Visual History of Korea’ 프로젝트를 자비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난 저의 세 아들을 포함해서 영어문화권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한국역사와 문화를 칼럼으로 집필한지 2년 되었는데, 막상 한국에 사는 젊은이들도 '저희도 몰랐어요‘ 라는 답변을 해오기도 하는데, 한국교육에서 부족하게 역사공부를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 기자는 세계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Random House) 한국회사인 RHK 출판사의 출판 제의로 한글과 영어를 스토리텔링 사진과 한책에 편집하는 조건으로 계약해서 올 가을에 ‘Visual History of Korea'를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퀴즈’에 출연했던 강형원 기자는 유재석의 질문에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직접 타 봤다"며 "비즈니스 클래스 버금가는 식사가 나온다. 초콜릿도 집에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도 초콜릿을 가지고 계시냐?”는 질문에 강형원 기자는 "맛있게 다 먹었다. 추억은 가슴 속에 가지고 있다”고 회고했다.
강 기자는 미국 유학을 위해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English skills) △바른 예의, 인성을 보이는 행동(Proper manner) △미국역사 지식(American history knowledge) △비평적인 사고(Critical Thinking)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는 전북 고창의 고창중학교 1학년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 LA로 전가족 이민을 가게 됐다. 미국의 주류사회에 진입하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교육청에 직접 전화를 해서 ‘주류사회 영어’를 하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고등학교때 스페인어, 중국어를 영어로 공부하며 물리학 전공으로 UCLA에 합격하게 된다. UCLA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정치학과로 관심이 바뀌면서 정치학‧국제외교학과를 공부하고 졸업했다.
그는 미국 LA타임즈, AP 통신, 로이터통신 등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기자로 또 데스크 편집자로 톱뉴스를 취재 지휘하면서 항상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미국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 시 취재기자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고수했다.
이날 강의를 경청한 김민승 학생은 “작은 사건부터 대형 사건까지 강형원 기자님이 언론을 통해 이룬 역사는 놀랍다. 취재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세계의 역사를 바꾸는 기적이 일어남을 느끼고 깨닫게 되는 아주 귀한 강연이었다‘며 ”내가 가진 직업과 꿈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또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멋지고 위대한지 알려주신 강형원 기자님의 강의는 제 인생에 기억에 남을 아주 귀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예안 학생은 “이전에 보았던 유퀴즈 영상에 출연한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님의 강연을 정말 기대하고 들었고, 그만큼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며 “미국에 유학가는 학생입장에서 정말 필요하지만 알기 쉽지 않은 정보들도 알려주셔서 더욱 유익했다. 미국에서 살아갈 때에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부터, 영어를 공부하는 팁과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삶의 방향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 열과 성을 다해 세미나 해주신 강형원 기자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설 학생은 “비평적 사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강연 내용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서대천 목사님께서도 항상 강조하신 ‘매 순간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라는 교육과 맞물려서 모든 상황 속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차별화되는 능력을 키우겠다”며 “이제는 행동하지 않는 지식인이 아니라 사회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다인 학생은 “강형원 기자님께서 미국의 가치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이제 몇 일 후면 미국을 가게 되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강연이었다”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생생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기자님의 마음가짐이 존경스러웠다. 다시 한 번 장시간 동안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귀한 이야기를 해주신 강 기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영순 학부모는 “CNN 출연 요청도 거절하시고 SDC인터내셔널스쿨에 오셔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들인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들에게 세계속에 급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시간이었다”며 “전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한국의 문화 역사 언어를 알리는 강형원 기자님은 진정 애국자”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조선재 학부모는 “강 기자님의 열정과 애국심으로 가득찬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나라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귀한교육을 받게 해주신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서대천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머리만 똑똑한 학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이끌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형원 기자는 1995년, 1997년 두차례 북한을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한국의 토종견 진도개(1994년) 와 삽살개(2010년)를 영어 문화권에 미국 주류 언론을 통해서 보도한 바 있다. 강형원 기자의 우리·문화·역사 비주얼 히스토리 오브 코리아(Visual History of Korea) 전체 프로젝트 모음은 다음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www.kang.org/korea)
한편,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학생들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홀리씨즈교회 2022 전교인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서의 삶을 다짐했다. 이날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이사장)가 ‘예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구원의 큰 길을 죽을 때까지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