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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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여성상담센터, 지역아동센터 21개소 아동·청소년 600여 명 대상 폭력예방교육 성료

 - 디지털 성범죄·성교육부터 가정폭력 예방·성인지 감수성 교육까지 통합 운영
 -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

무안여성상담센터(소장 김선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 아동·청소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 폭력예방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10월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며, 폭력 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를 고려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상반기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과 성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성 인식과 성적 자기결정권, 자기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에는 가정폭력 예방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중심으로 가정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폭력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의 아동·청소년 6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안여성상담센터 김선희 소장은 “아동·청소년기에 형성되는 올바른 성 인식과 폭력에 대한 민감성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다양한 폭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력예방교육과 인권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안여성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폭력예방교육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에 자리 잡는 안전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10-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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