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검·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추석 맞아 범죄피해자 가정에 따뜻한 나눔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김도완)과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윤성)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
을 위로하기 위해 「2026 추석맞이 범죄피해자 가정 위로방문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범죄피해자 가정에 사과·배 등 제수용품과 식용유 등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인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농협 우리쌀 400kg(4kg 2포씩 총
100포)을 마련하여 피해자 가정에 함께 전달했다.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매월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범죄피해자
의 경제적·의료적·생활상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범죄피해자 35가정에 780만원 상당의 김치·고기·전기밥솥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김윤성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피
해자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
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대전지방검찰청 및 유관기관, 지역사회 와 협력하여 범죄피해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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