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 하는 서초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 무누스 앙상블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을 펼친다. 2009년 결성된 무누스 앙상블은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 등 각 분야의 실력파들이 모인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무누스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이라는 라틴어의 어원이 되는 단어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
또, 첼리스트 김규식이 직접 작곡한 ‘My Little Lady’를 비롯하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해럴드 알런의 ‘Over The Rainbow’, ‘여인의 향기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