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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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코리안서포터즈 문상주 총재 제안

강릉에서 ‘기독서포터즈단’ 출범…‘평화올림픽’ 기원 대행진

참가국 선수응원, 홍보활동, 스포츠 선교사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2018 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대표총재 이영훈 목사, 이하 기독서포터즈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독교적 섬김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출범식은 평창동계올림픽코리안서포터즈 문상주 총재 제안으로 이뤄졌다.
기독서포터즈단은 1월 15일 오전 11시 강릉중앙감리교회(이철 목사)에서 서포터즈단 임원 위촉식을 가진 뒤 평화 올림픽을 기원하는 평화 대행진을 가졌다. 기독서포터즈단 300여 명은 강릉중앙감리교회를 출발해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아이스아레나까지 참가국 깃발을 앞세우고 행진했다. 참가국 깃발 중에는 북한 인공기도 눈에 띄었다.
기독서포터즈단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 집결한 뒤 평화 올림픽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독서포터즈단원 일동은 세계 평화와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기초로 평창 동계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천명했다.
기독서포터즈단은 25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특별집회에서 이영훈 대표총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작은 섬김과 기도가 모여 올림픽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서포터즈들을 격려했다.
이철 상임총재는 “남북 관계를 가장 풀기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 올림픽을 열게 해주심으로 역사의 물꼬를 트게 하신 깊은 뜻이 있다고 믿는다”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칠 때까지 기도하는 일을 쉬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서석근 공동총재(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장)는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올림픽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헌신을 통해 평화의 물꼬가 열려 통일로까지 이어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기독서포터즈단은 다음 달 1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아이디카드를 부여받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연속적인 기도 집회를 이어간다. 4일에는 이영훈 목사 초청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집회를 열어 올림픽 홍보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2018 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은 범 기독교인들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90여개 나라를 응원하고, 올림픽 홍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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