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HOME > 오피니언 > 포토뉴스


수원지검, 화성시 후원…우범지역 꽃밭으로 재탄생

선도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화단관리도

 

지역 주민들에게 외면 받으며 범죄 취약지역으로 전락 위기에 놓여있던 경기도 화성시 향남초등학교 인근 공터가 꽃과 나무가 있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조성된 꽃밭이 6월 30일 오후 2시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제5차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화단조성 결과보고회 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화성지구협의회(회장 신혜식) 주관으로 신유철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채인석 화성시장과 양창수 법사랑 수원연합회장,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20여명, 법사랑위원 등 총 100여 명은 약 4시간 동안 한마음으로 꽃을 심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다.

신혜식 법사랑위원 화성지구협의회 회장은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지역사회와 같이하며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면서 “마을의 우범지역 개선을 위해 선도대상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자체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게릴라 가드닝 제도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며 “눈으로만 보는 공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로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