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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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21차 정기총회

제12대 중앙협의회 박흥섭 회장 취임식도 치러

김학성 교정본부장 “중앙회 위상과 정신을 빛내 달라” 주문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지난 6월 14일, 엘 타워(양재소재)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12대 박흥섭 중앙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치렀다.

중앙회는 지난 4월, 임원회의를 통해 임원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이 자리에서 박흥섭 중앙회장을 비롯 수석부회장은 허부경 광주청 연합회장이, 감사에는 신근철(대구교, 유임)), 정등영 (서산지소 협의회장)이 선출된바 있으며 이 날 정기총회에서 인준됐다.

이에 앞서 진외택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총회는 2016~17년도 주요사업보고, 수입. 지출의 건, 2017년도 수입, 지출예산(안)을 상정하고 일괄 통과시켰다.

또한 회칙개정(안)은 수정할 정관 규정은 수정 후 삽입안건을 포함,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현 수석부회장이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자동으로 차기회장직 승계를 추가했다.

이어 2부 이. 취임식 행사는 장동인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김학성 교정본부장을 비롯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먼저 김학성 본부장은 진외택 이임회장에 대한 공로패와 전기선, 이주환, 정현스님, 김수명 유공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한편 진외택 회장은 이창희 교감 외 8명의 모범공무원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사무총장, 사무차장, 재무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박흥섭 회장에게 중앙회기를 전달함으로 지난 2년 동안 중앙회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후임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김학성 본부장은 “한국 교정의 성공은 교정행정 초기부터 오직 사랑과 열정으로 수용자를 보살핀 교정위원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1998년 출범이후 명실상부한 국가의 주요한 봉사단체로 위상을 다져왔으며 위원들의 자기희생으로 갇힌 자의 친구가 되고 희망이 됐다” 고 치하했다.

또한 최근 수용자 자녀 ‘행복 미래 만들기’사업은 중앙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흥섭 회장의 취임사는 중앙회장으로 서게 해준 위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시작했으며 화합과 단결력으로 조직의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아울러 수용자의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 또한 약속했다.

이 날 박흥섭 회장은 장동인 사무총장(성동구, 유임), 황춘환 사무차장(원주교), 정순복 재무(춘천교)를 임명하고 앞으로 중앙회 발전을 위해 헌신의 봉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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