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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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4동에 마을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마을지킴이’가 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안전사고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시흥4동 마을지킴이’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수) 밝혔다.
 
시흥4동 마을지킴이는 한울중학교, 신흥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 명이 함께 모여 구성됐다.
 
시흥4동 마을지킴이는 매주 월, 수, 금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일일 2개조로 시흥4동 전역을 순찰한다. 또 매주 화, 목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관내 학생 안심귀가, 학교주변 우범지대 순찰, 노후 연립 빌라 등 안전취약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일(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마을지킴이는 △우리 마을 안전지킴이 △우리 마을 청소년 선도 △우리 마을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등의 목적을 갖고 있다. 마을지킴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 마을 곳곳을 누비며 위험요소 확인, 청소년 문제, 부녀자·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안심귀가를 위해 우리 마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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