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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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원 위해 ‘스마일 공익신탁’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 지난 9월 20일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유철)과 함께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기부금 1,100만원을 KEB하나은행에 기탁했다.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은 국민들의 나눔과 기부참여로 기금을 마련하여 국가의 재정적 지원의 한계로 보호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범죄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두텁게 보호하고자 지난 4월 설립됐다.
 
공익신탁 된 이후 법무부와 직원 일동이 제1호 기탁자로 참여하여 현재 2억여원이 기탁되었으며, KEB하나은행이 수탁자로 신탁재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다.
 
신탁계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탁자인 KEB하나은행 전국 지점 중 가까운 곳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1천원 단위의 소액 신탁도 가능하다. 연말정산 때 기부금의 15%, 2천만원 초과분은 30%까지 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센터 이순국 이사장은 “이번 ‘스마일 공익신탁’ 가입을 통해 앞으로 폭넓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전개해 범죄피해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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