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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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사랑의 보일러 나눔󰡑(대표 안용묵 선교사)과 지난 13일 기증 협약식을 가지고 오는 7월 31일까지 주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 안전점검 및 수리‧교체하는󰡐행복한 방 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의도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국내본부장 신국장로)와 ㈜KR귀뚜라미보일러(대표 권성심)가 후원한다.
 
구체적으로 봉사단체 ‘사랑의 보일러 나눔’의 자원봉사자 및 재능기부자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화 된 보일러를 안전 점검하여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무상 수리하며 수리가 불가능한 보일러는 새 보일러로 무상 교체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일러 청소, 동파방지 작업을 통해 보일러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
 
한편 안용묵 대표는 1997년부터 매년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장학금지급, 보일러 무상 수리 등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10년에 기부와 나눔 사랑의 확산을 위해서 민간단체 ‘사랑의 보일러 나눔’을 창단하여 보일러, 에어컨 관련 사업 외에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 모범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김장기부 나눔,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사랑의 보일러 나눔 대표 안용묵 선교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것이 복지의 진정한 시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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