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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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산지유통부는 13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와야1리를 방문하여 단호박·고추 지지대 설치 등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명예이장ㆍ주민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와야1리 마을주민뿐만 아니라 신도현 강원도의원, 농협중앙회 허병희 홍천군지부장을 비롯해 인근 내촌농협 및 영농단체 임직원들도 함께하여 산지유통부와 와야1리 마을의 공동발전을 격려했다.

와야1리 마을 최승보 이장은 “지난 12년동안 산지유통부가 꾸준히 농번기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 마을에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한다”면서, “오늘 명예주민 위촉을 계기로 더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명예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병곤 산지유통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서 산지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산지유통부는 앞으로도 와야1리 마을의 소득창출을 지원하고 마을 일손돕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농업인과 상생하는 산지유통을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산지유통부 직원들은 와야1리 일손돕기에 이어 14일에는 양평지역의 중미산 자연휴양림과 두물머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양평은 2013년도부터 두물머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산지유통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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