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7일(토), 방배동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앞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서초구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서초구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성장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책, 학용품, 의류 등 물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벼룩시장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경제활동과 자원봉사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이 날 판매수익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이 날 판매 수익금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청소년 스스로 원하는 기부액을 정해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에 기부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