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위기청소년을 위해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를 개청하였다. 이로써 전국 모든 지역에서 양질의 비행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법무부는 3일 17:00 제주시 애월읍에서 이창재 법무부차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이승영 제주법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 개청식을 열고, 학교폭력 근절과 위기청소년 선도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07년 전국 6개 지역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대외적으로 교육효과성을 인정받아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되어 왔으며, 이번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가 열일곱 번째로 문을 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