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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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9.24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서리풀 페스티벌의 사전행사로 거리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Pre-서리풀페스티벌! 찾아가는 거리음악회’를 오는 4일부터 강남역 마을마당을 비롯한 야외광장과 공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Pre-서리풀페스티벌! 찾아가는 거리음악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서리풀페스티벌 기간 동안 구 전역의 야외무대에서 이루어질 프린지 공연의 전초 공연으로 열린다. 특히, 우수한 공연팀에 대해서는 9월 서리풀페스티벌의 본공연에 참여할 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거리음악회 공연단 공개모집에는 30개가 넘는 팀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심사를 거쳐 팝페라, 어쿠스틱 밴드 등 야외무대에 나설 16개의 정예 공연팀이 선정되어 오는 4일 강남역 마을마당에서 열리는 인디밴드 그룹 ‘참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연은 오는 6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예술의전당 쌈지공원, 신중 어린이공원,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 등 지역 내 주요 야외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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