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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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소장 한상호)는  25일 모범 수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건강한 가정의 유지를 위하여,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약 1시간30분 동안 대화할 수 있는 가족만남의 날을 주선하여 참가 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마친 조ㅇㅇ(여, 37세) 수형자는“구속된 후 남은 가족들 생각에 많은 걱정도 하게 되었고, 항상 가족들이 그리 워 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소장님과 관계 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대구구치소는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가족의 유대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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