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오전 5시 반경에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1일 오후 9시 6분께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의 한 목욕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남탕에서 시작된 불은 방열기 1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