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 범죄예방 동구지구협의회 오준영 회장은 계룡공업고등학교 졸업, 대전산업대학교, 충남대학교 최고경영대학원 수료, 한남대학교 범죄예방전문화과정대학원 수료 한 전문기업인으로 (주)세형기공 대표이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 위원장 활동과 범죄예방동구협의회 후원위원, 중부경찰서보안협력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며 회장으로 맡고 있는 범죄예방 동구지구협의회를 찾아가 만남을 가졌다.
동구지구협의회을 회장으로 취임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으로 취임하신 계기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오준영 회장 = 동구지구협의회 회장 요청에 많은 부담감이 있었으며 회장의 업무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대전 동구에서 작은 힘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서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봉사활동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구지구협의회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오준영 회장= 많은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그중 동구지구협의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35명의 결연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 와 결연청소년 문화체험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동구지구협의회 4개분과 사업에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유해업소,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법무보호의 출소자지원 및 범죄예방을 위한 취업알선, 직업훈련, 원호를 위한 재정지원, 보호관찰사업, 청소년 재범방지상담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구 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봉사 할 때와 동구지구협의회 회장으로 봉사 할 때와 큰 차이가 있다면 무얼 들 수 있을까요?
오준영 회장= 운영위원장으로 봉사 할 때는 각 지구 협의회장들의 사업을 바라보면서 후원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장으로 취임 후에는 직접적으로 사업예산, 기획, 봉사 등 많은 사업 및 행사 등을 주도하며 협의회 주관사업 외에도 더 어렵고 소외된 주변 사람들을 폭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구지구협의회 회장으로 봉사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보람 있었던 적이 있으셨다면 어떤 일을 뽑을 수 있을까요?
오준영 회장= 취임 후에 봉사했던 많은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중에서도 푸른꿈 한마음어머니 봉사단과 함께하는 결연가정 밑반찬 만들어 지원하는 행사와 문화체험 현장실습에서 결연 청소년들과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하루 동안 아이들과 더불어 직접 도자기 만들어 굽기 등이 가장 보람있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말씀 해 주세요?
오준영 회장 = 요즘엔 모든 경제와 생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남에게 선행을 베푸는 자원봉사자가 많은 동구지구에서 회장을 맡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협의회에서는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범죄 유해요소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어 안는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애쓸 것입니다. 또한 실직적인 자원봉사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킴으로서 보다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 할 것이며 동구지구협의회 발전에 직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을 마치며…
미소가 멋있으신 분이었다. 너무 넘치지도 않은 절제 된 모습이라고 할까? 세심하면서도 정확한 내면이 엿보였다. 그래서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는 힘이 나오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