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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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범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 회장

국민포장 수상자

김병호  범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 회장

전국 최초 ‘긴급 구조번호 설치 벽화 작업’ 전개
14년 동안 장학금지원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개발에 끊임없는 연구

김병호 범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 회장은 1999년 3월 위촉되어 14년 동안 협의회 감사를 거쳐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협의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폭력예방 및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총 3억 원의 장학금지원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등 범죄예방활동 및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병호 회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활동을 꾸준히 개발하여 실행하다 보니 큰 상을 받게 되어 지역협의회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1999년 9월 위촉된 후 선도유예 및 보호관찰 대상자 24명을 수탁 받아 비행청소년의 선도 업무에 전력하면서 서부지역 은평지구협의회 부회장으로 피선되어 지구협의회 육성발전과 위원 상호간 친목과 결속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2001년 3월 서부소년선도재단 이사로 선임되어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004년 11월 사단법인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감사로 선임, 2010년 4월 지역협의회장에 이어 전국연합회 부회장으로 3년 동안 활동하면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억 원의 장학금 지급, 8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지원 범죄예방활동 및 1억2000만원의 지역사회봉사활동 지원 등 실적이 있다. 
서울서부지역협의회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용산지구 관내 청소년 범죄취약지역을 범죄 예방 차원에서 새롭게 단장하는 긴급 구조번호 설치 벽화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서울서부지검, 범방 서울서부지역협의회, 범방 용산지구,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합동으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홍익대 미술대학 학생 40명을 비롯 범방위원 등 800여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1구역부터 5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꾸며 청소년들의 사건 사고 발생 시 경찰들이 출동하기 쉽도록 했다.  
김 회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용산관내 우범지역에 그려질 ‘긴급 구조번호 설치 벽화 작업’이 10월 중에 선보일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청소년 범죄예방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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