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준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장/ 4월 1일 취임
“봉사는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보호선도로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지원에 큰 기여
검찰·평택시와 ‘법실천 쓰레기줍기운동 협약식’ 계획
지청장 제안 ‘청소년 축구교실’ 개설 선도에 앞장서
2012년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4월 1일자로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연합회 수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 홍병준 신임회장을 만나 인터뷰 했다.
“메르스의 진원지로 알려져서 인지 도시전체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며 말문을 연 홍 회장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평택지역연합회의 활동상황에 대해 홍병준 회장은 위원 한 분 한분이 따뜻한 마음과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보호관찰대상자와 선도유예대상청소년 선도 및 지도, 지역별 야간순찰활동,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청소년 한마음 백일장, 사랑의 쌀 나누기, 복지시설 성금전달,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 등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선도를 통한 재범방지와 사회복귀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4월 8일 법의 날을 기념하여 평택대 디딤돌스쿨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 30명을 초청해 검찰청 견학과 수사장비 및 법복입기 등 다양한 체험과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 검찰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와 탈북 및 다문화 청소년에게 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지역연합회는 법실천운동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운동으로 평택지청과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에 있다. 모산 평화공원에서 가질 예정인 가운데 평택지청(지청장 박윤해)과 평택시(시장 공재광)와의 ‘법실천 운동 쓰레기 줍기 운동 협약식’도 이뤄진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실무자 대표들로 구성된 실무자 협의체를 조직하여 필요할 때마다 구체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히 박윤해 지청장님의 제안으로 ‘청소년 축구교실’을 개설하여 “청소년선도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체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병준 회장은 임기동안 우선 위축된 위원들의 원기회복을 최우선과제로 부회장단을 대폭 증가해 연합회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위원 상호간 단합과 사기진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봉사는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모든 위원들이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늘 언제나 그 자리에서 봉사하다보면 열매가 맺어 지리라 봅니다. 씨앗인 청소년들이 위원들의 봉사로 쑥쑥 성장해 이 사회의 튼튼한 기둥이 되리라 기대하며... 더 안전하고 범죄 없는 희망찬 도시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