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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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사·사회복지법인 인덕원 대표이사 서 병 진(성운스님)

문화재전통사찰 삼천사 1978년 주지로 부임
교정 및 노인복지 통한 지역사회 나눔운동 확산
사형폐지운동협의회 최초로 결성하여 활발한 활동


성운스님은 속리산 법주사로 동진출가, 해인사, 대흥사, 화엄사, 조계사 등 전국 유명사찰에서 정진수행을 한 뒤, 661년(신라 문무왕 1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문화재전통사찰인 삼천사에 1978년 주지로 부임했다. 
“일체중생을 이익 되게 하라”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역사회에 심겠다는 원력을 가지고 고통 받는 중생에게 나눔을 베푸는 일이 자비복지라는 것을 깨달아 지역사회 나눔 운동에 참여, 교정복지에도 뜻을 세워 1978년 서울구치소(구 서대문구치소)와 법무부 소년선도위원을 시작으로 이고득락의 길잡이가 되고자 정진했으며 또한, 인권·생명존중 사상을 인식하고 사형폐지운동협의회를 최초로 결성하여 활동했다. 
1980년대 종단의 부름을 받아 총무원의 사회부장을 역임하면서 불교복지의 현실을 직시하고 불교사회복지에 대한 원력을 세워 수행과 접목된 복지가 보살행이라는 신념으로 인등을 밝히고 축원하여 마침내 1994년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을 설립하여 현재 총 직원수 500여명, 연 이용인원 1,000여만명, 1일자원봉자사 500명을 자랑하는 27개 산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1세기 문화코드(code)는 사회복지이며 그중에서도 핵심코드는 노인복지다. 
2030년이면 우리나라 인구의 30%가 노인, 시대를 맞아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고 그 안에서 행복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기존의 경로당과는 차별화된, 다가서는 노인복지 사업으로 지난 2005년 개관한 역촌노인복지관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2,500여명의 회원등록과 사회교육, 재가복지, 주간보호사업, 장기요양사업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병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은평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취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과 더욱 밀착되는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공로로 은평대상, 서울시장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교정교화로 법무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 2010년에는 만해대상 실천부문을 수상했으며,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이 2010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부처님 고뇌의 미소>, <노인복지현장경험론>, <New 사회복지실천현장론>, <New 노인복지론>, <불교사회복지론>, <New Guide 불교사회복지론>이 있고, <묘법연화경>, <금강경 강해>를 편역했으며, 연구논문으로 <범죄자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 <승려노후복지에 대한 硏究>, <노인생활만족도>, <아쇼카 정토관>, <상도계 만가에 나타난 염불 정토신앙과 터미널 케어>, <아쇼까왕의 복지사상 연구>등이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1-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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