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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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택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국무총리표창
박 건 택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


“보호청소년들의 든든한 멘토이자 후원자로 남아”
늘푸른보호위원회 회장으로 ‘청소년의집’ 10년 넘게 봉사
사회복귀 기금마련  바자회 3차례에 걸쳐 810만원 마련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박건택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은 2003년 9월 그때당시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 같은 해 12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청소년의 집’ 늘푸른보호위원회 보호위원으로 위촉된 후 각종 범방활동 및 보호청소년들의 재범방지와 자립기반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박 위원장은 10년이 지난 2013년 늘푸른보호위원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해본 박건택 위원장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다. 
형사처벌과 보호처분 등을 받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의 집’을 문턱이 달 정도로 내 집처럼 10년 동안 드나들며 69명을 선행지도와 함께 이 가운데 보호청소년 5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나를 극복하기’ 극기훈련 참여, 창작연극 치료 공연지원, 스키캠프 지원 등 17회에 걸쳐 사회성향상프로그램참여, 42회 기타보호사업 참여, 30회 20명 유관사업지원, 157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복지사업 발전과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비행청소년 사회복귀 기금마련을 위해 3차례에 걸쳐 바자회를 통해 81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지원했다.
박건택 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변함없이 보호청소년들의 든든한 멘토이자 후원자로 남아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건택 위원장은 지난 10월 9일 은평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청장으로부터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은평구에서는 수상자의 성명을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 보전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0-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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