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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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기 회장 (법사랑위원 동부지역연합회 청소년(광진지구)위원회)




봉사는 아름답고 영원한 직업이다
비우고 겸손으로 다시 시작해야한다


요즘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자기만 챙기기도 벅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남을 돕고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한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어떤 난관도 뛰어 넘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남을 위해 베푼 행동이 상대는 물론 자신에게도 기쁨을 준다는 봉사의 중심에 광진지구 위원들의 헌신적인 열정과 박철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다. 본 기자는 박 회장을 직접 만나보았다.

-청소년 선도활동의 계기....
그는 2003년부터 법사랑위원으로 활동했다. 박 회장은 10여년전 광진구 자치위원장을 맡을 당시, 지인의 소개로 이곳에 발을 디뎠고 2015년 2월, 광진지구회장으로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회장 취임 후 조직 안정과 위원간의 화합과 친목에 포커스를 맞춰왔고 그 결과 위원간 우위돈독과 상호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되면서 봉사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한해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부보호관찰소와 군자 장애인 단체를 방문해 생필품을 각각 전달하고 어려운 모범학생을 선정해 장학금 전달, 아울러 탈북민 가족에게도 나눔을 베푼 사랑실천을 해왔다. 한편 박 회장의 추천으로 굵직굵직한 신입위원들이 영입되면서 명실공이 최고의 단체로 급부상되고 있다.

- 진정한 봉사에 대해...
현재 법사랑 위원들의 청소년 선도활동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민간인봉사단체는 위엄이 없고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사법적인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박 회장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경기가 침체 되면서 민간인의 봉사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죠’ 봉사는 실질적이어야 하며 ‘일시적인 것, 보여 지는 것’에 치중된다면 봉사의 전망은 밝지 않다는 지적이다. 봉사의 효력을 위해서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꼭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을 찾고 선진국처럼 정부의 기관장이나 단체장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함께 사는 세상이 만들어 진다고 추가 설명했다.
봉사는 이제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할 때..
내 자식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 버려야..

-청소년의 일탈예방을 위해..
“청소년의 잘못은 그들의 것이 아니다. 우리 기성세대의 탓이기도 하죠, 책임지고 인생의 선배로 사회로 안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청소년단체 포럼을 만들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미래를 설계하고 직종을 고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예다. 부모들은 내 자식만 보고 있다. 내 자식만 부끄럽지 않으면 된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사회봉사가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 박 회장은 보호관찰대상도 학교에서 관리한다면 더 효율성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법령을 만들어 교실을 따로 운영하고 경찰이나 직원 입회하에 학교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자꾸 꿈을 심어주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보충 설명했다.
범죄를 줄이는 것이 곧 국가예산을 줄이는 것으로 반듯한 사회가 되려면 봉사는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그는 봉사의 철학이 분명했다.

-봉사의 철학 그것은..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봉사인은 자기의 이익을 찾으려 하면 안되죠. 또한 권위의식을 버리고 남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버리면 좋을 것입니다” 고 조언했다.
특히 법사랑위원은 검찰청의 협력봉사단체로 더욱 조심해야 하며 우리가 도움 받아야 한다면 그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뿐이며 다른 뜻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건설산업 진흥에 기여 건설의 날 대통령표창장 수상
대한전문건설협회 지붕판금. 건축물조립공사협의회장 맡아

박 회장은 봉사에도 전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건설산업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그 공을 인정받아 2014년 건설의 날을 맞이해 대통령 표창장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1999년 정효특수건설(주)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제10대 지붕판금. 건축물조립공사협의회장직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발휘해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공사를 소개하고 정보등을 교환해 유익을 주고 있다.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광진구청장표창장을 받기도 한 박 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광진구상공회의소 이사, 광진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빛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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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6-0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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