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국민포장
전 용 갑 법사랑위원 천안지역연합회 부회장
선도·보호관찰·법무보호 등 분야별 전문적 활동
청소년 놀이문화 확산과 청소년 탈선방지에 노력
‘시간약속, 정직, 다른 사람 탓하지 않기’ 인생좌표
전용갑 법사랑위원 천안지역연합회 부회장은 각종 행사 및 지원 활동을 통하여 천안지청과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용갑 부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봉사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1999년 10월에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청소년 선도 및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선도조건부기소유예학생, 보호관찰대상자 장학금 및 설·추석명절 선물 증정, 법무보호복지공단 물품 및 원호자금 지원 등 자원봉사위원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하는 한편 분야별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대상자 12명에 연 2회 장학금 지원을 비롯 2006년부터 학교폭력 없는 천안·아산 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마음 풋살대회와 법질서 바로세우기 로고송대회에도 장학금 등 1900만원 상당을 지원, 청소년들의 놀이문화 확산과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 크리스마스에는 선도기소유예 학생들에게 케이크와 문화상품권을, 소녀가장 역할을 하며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삼남매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청하여 물심양면 후원하기도 했다.
법사랑위원 전문화 교육을 통하여 법사랑위원으로서의 전문성도 갖춰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과 우범지역 순찰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의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난타북 지원사업은 물론 봉사활동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전 부회장은 선도를 맡은 학생들에게 “‘시간약속, 정직, 다른 사람 탓하지 않기’를 인생의 좌표로 삼고 살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저 역시도 이 세 가지에 봉사를 더해 살다보니 큰상을 받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