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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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대회 국민포장-김광식 회장


한마음대회 국민포장

■ 김 광 식  법사랑 서울북부지역연합회 회장


30여 년동안 비행청소년 친아들, 친동생처럼 보살펴
‘북부청소년선도학교’ 500여명 수료,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푸른 교실’ 400여명의 교육, 지자체 학교폭력 대책 벤치마킹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의 영광을 안은 김광식 회장의 지난 30년은 비행청소년들과의 끊임없는 관계에서 “결연한 학생들이 올바른 길로 자라 성인이 되어 안정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 때의 뿌듯함이란 그 누구도 느껴볼 수 없는 감격”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일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박하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회장의 본격적인 봉사활동은 1985년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범죄예방위원협의회에서 ‘북부청소년선도학교’를 설립당시 김 회장은 지도교사로 참여하면서 시작된다. 
김 회장은 서울수송전기공고를 졸업하고 1972년부터 세운상가에서 전자대리점을 운영하여 오고 있다. 
김 회장이 당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전자기술을 활용해 전자기술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상급학교 미진학자, 무직자, 선도유예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월 과정의 특별반을 편성해 자신이 운영하는 전자대리점에서 주당 10시간씩 라디오, 텔레비전,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실습자료로 가져와 비행청소년들을 친아들, 친동생처럼 보살피며 성심껏 가르쳤다. 현재500여 명에 이른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학생발명경진대회 등 각종 기술경진대회에 학생들을 참가시켜 다수 입상하는 한편,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를 아이들에게 심어주었다. 
김 회장은 특히 법무부 기본규정 개정 취지에 부합한 조직개편을 통해 법사랑위원들이 특성과 희망에 맞는 각 위원회별로 분산 배속하여 실질적인 개편으로 범죄예방활동의 전문화를 도모하는 사업중심의 협의체로 신속 전환해 원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중·고등학생 485명에게 총 4억3877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학교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1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청소년 학교 ‘푸른 교실’을 열어 400여 명의 학생을 교육, 현재진행중이다.
2012년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지역 56개 중·고등학교 학생·부모·교사 1만4861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회에 걸쳐 학교폭력 지역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여 검찰청 관내 구청, 교육청 별 시행중인 학교폭력 대책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해 청소년선도에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계동 희망촌 연탄나눔, 중계동 ‘평화의집’ 생필품전달, 밥퍼나눔운동본부 봉사활동 등 실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5-09-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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