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대회 국민포장
■ 최 선 임 법사랑 수원 권선지구협의회 회장
STAR-T 청소년 범죄예방운동…다양한 음악치유
여성CEO로 지역경제 활성화…‘여성경영인상’ 수상도
11년 9개월, 청소년의 바른 성장 선도역할에 앞장
‘국민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선임 권선지구협의회 회장은 7월 1일 제11회 수원시 여성상 시상식에서 ‘여성경영인’부문에 선정, ‘여성경영인상’을 받아 겹겹사의 주인공이 됐다.
최선임 회장은 ㈜선인하우징 대표로 수원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청소년의 바른 성장 선도역할에 높은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선임 회장은 “저 보다 더 많은 봉사해 오신 선배 위원들보다 먼저 상을 받아 송구하다”며 “수상의 영예와 함께 더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에서 청소년의 선도역할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의 봉사활동은 지난 2003년 7월 범죄예방위원 위촉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11년 9월동안 청소년 선도활동 및 수원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불우학생 장학금 지원, 매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 12월 권선지구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언제나 밝은 표정과 사랑으로 위원상호간 결속력을 다져 협의회 발전과 운영에 활성화를 띄고 있다.
권선지구협의회는 칠보중학교, 수원보호관찰소와 STAR-T 청소년 범죄예방운동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폭력음악치유프로그램 기타반과 단체음악줄넘기반을 편성, 방과후 수업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기타 42대를 구입(11,600만원)하여 칠보중학교 학생과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기증했다.
보호관찰대상자 50명을 선정해 연2회 4차례에 걸쳐 차비, 중식비 등 19,800만원을 지원하고 남양주시에 위칙한 유기농센터, 영활촬영소를 방문 전통자개공예품체험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갱생보호사업 지원금 마련 「사랑의 고기바자회」 에 매년 1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수원사랑 장학재단 기금마련에 동참하여 기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전국 교도소를 방문해 교정교화활동으로 3,000만원, 한중교류 중국 현지 교포경로당 생활비로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봉사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03년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예방전문화과정 3기로 졸업해 범죄예방활동의 전문가로서 자질향상에도 한걸음 앞장서고 있다. 보호관찰 전문화과정을 이수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대상자 지도·상담에도 노력하고 있다.
현재 칠보중학교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와의 친밀한 교류로 학교폭력예방활동 및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