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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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얀마 대사에 유재경…삼성전기 출신 발탁

주미얀마 대사에 유재경(57) 전(前) 삼성전기 글로벌마케팅 실장이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신임 대사는 기업 출신으로 미얀마와의 경제협력 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 대사는 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기에 입사 후 삼성전기 상파울루사무소장(과장), 유럽판매법인장(상무), 글로벌마케팅실장(전무) 등을 지냈다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6-05-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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