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지원 등 관련 법률안 포함 323건
국회 생산자료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구성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국회 소장 자료를 아카이빙한 일본군 ‘위안부’ 컬렉션을 구축, 3월 2일 공개했다.
「일본군 ‘위안부’ 컬렉션」은 「위안부피해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의안 80건, 세미나·정책 자료 등 68건, 의장단 보도자료 37건 등 합계 323건의 국회 생산자료를 한 데 묶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기록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의 ‘영원한 증언’> 두 편의 영상을 새로 제작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본군 ‘위안부’ 컬렉션」은 지난 2022년 9월 20일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이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제안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한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s://archives.nanet.go.kr/main.do)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