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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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2018년 송년회

수용자 교정교화 한 목소리 내고, 격려의 자리 만들다

이한종 회장, 부족함 뒤로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터~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한종)는 지난 12월 20일, 가윤웨딩홀에서 2018년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동안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에 노력해온 위원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다.

송년회는 이한종 회장을 비롯 부회장, 분과위원장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익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는 한 해동안 폭염을 맞아 전 수형자에게 생수(500m 25.000여병 )을 지원했으며 추석명절에는 과일(사과 2,500개)을 지원 해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8월에는 강원도 고성으로 워크숍을 가져 위원간 단합과 결속을 다져왔고 멘토링 행사, 취업알선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9년에는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더 많은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을 다양하게 펼칠 것을 밝혔다.

현재 교정협의회는 130여명의 교정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식으로 지어진 최고의 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안정된 수형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한종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그동안 협의회 발전과 수용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전념해온 위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조촐한 자리를 만들었으니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또 이한종 회장은 “한해를 돌아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면서 새해에는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위원들도 협의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위원들의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켜봐달라는 주문도 있었다.

만찬의 시간을 통해 위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보람이나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12-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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