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종 회장, 수용자들 가족 생각하는 시간, 뜻깊은 추석 보내기를...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한종)는 지난 9월21일, 추석을 맞아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교정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풍요로운 고유의 명절 추석을 위해 서울동부구치소 전 수용자에게 전달될 사과 2.500여개를 기증한 것이다.
이한종 회장은 “비록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지만 한가위 추석명절을 되새기며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지금은 영어의 몸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새 삶을 위해 준비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이한종 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뿐 아니라 교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과 기증식을 위해 이한종 회장, 임금옥부회장, 오익환 사무국장, 나금옥 재무, ,전기선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