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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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1번지, 서울구치소교정협의회 2018정기총회

변상해 신임회장 추대로 새 도약의 발판을 삼다

윤재흥 소장 “교정위원은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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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재흥 소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지난 5월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정기총회를 통해 변상해 신임회장이 추대되어 앞으로 협의회를 이끌고 가게 됐다.

변상해 신임회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총장으로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아 소임을 다해왔다.

정기총회에 앞서 윤재흥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교정위원 위촉장 전수와 유공위원에 대한 표창장 시상식을 가졌다.

윤재흥 소장은 신규위원 최규식 종교위원외 10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와 손세용 위원외 5명의 유공위원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성행 회장의 주재로 2017년도 주요사업 실적보고와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18년도 교화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 성행 스님은 의장으로 임원선출의 건 상정해 변상해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변상해 신임회장은 수락인사와 함께 감사 유재선, 안홍기 위원을 선출하고

그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온 성행스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윤재흥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 수형자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위원들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다”고 말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낙심할 때가 많겠지만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은 헌신 그자체가 귀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콩나물에 매일 물을 주다보면 어느새 쑥쑥 자라있는 모습을 보듯이 수형자들에게도 그와 같은 인내와 관심이 주어진다면 그들도 새사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상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멋진 인생 춤추며 살자’라는 좌우명에 따라 “이제는 혼자 춤추는 것이 아니라 위원들과 함께 춤추는 인생을 살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 잘 섬기며 협의회 발전과 수형자 교정교화 사업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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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5-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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