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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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섭 회장,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임원회의 주재


안건상정 원안대로 통과, 6월21일 정기총회 가질 예정

박흥섭 회장 “고견수렴으로 활성화와 화합도모에 최선” 말해

진성스님, 이윤희 자문위원 백만원 후원으로 감동을 더하다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박흥섭)는 지난 5월 17일, 오전11시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가졌다.

장동인 사무총장의 사회와 박흥섭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임원회의는 1차 임원회의 결산보고, 2018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건, 회칙 개정의 건등 안건을 상정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2018년 중앙협의회 정기총회’ 일시는 6월21일이며 장소는 서울(장소 미정)에서 치러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를 위해 박흥섭 중앙회장을 비롯 허부경 수석부회장(광주청), 법명스님(대전청), 박배영(대구청) 연합회장을 비롯 진외택 명예회장, 성광문 고문과 자문위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5월11일, 교정인의 최대 축제인 ‘제36회 교정대상 시상식’의 주인공이 된 손옥선(통영구,부회장),진성스님(전주교,불교분과위원장),남지연(밀양구,여성분과위원장),김순이(수원구, 운영위원)위원에 대한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형생활과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중앙협의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날 진성스님 불교분과위원장과 이윤희 자문위원은 중앙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쾌척해 잔잔한 감동을 전달했다.

아울러 최상만 부회장(남부교,협의회장)은 중앙회 사무실에 정수기(200만원상당)를 설치했다고 밝혔으며 정현스님(자문위원)의 백설기 후원도 아름다운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박흥섭 회장은 임원회의 참석을 위해 굳은 날씨와 장거리에도 불구하고 달려와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여건 중에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한 마음도 아름다운데 중앙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에도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또한 “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수렴해 중앙회 활성화와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미경 기자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5-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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