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운동기구와 장의자 방석 2,300여만원 지원해
황우종(법명) 회장 ‘봉사는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일이다’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 황우종(법명) 회장은 지난 4월9일,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사업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는 신경우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과 이명상 고문등 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신경우 소장은 송완식 외 3명의 신규위원에게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에 앞서 황우종(법명) 회장은 회의를 주재하고 2017년도 교화사업 보고와 수입. 지출 결산의 건과 2018년 주요사업보고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이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서순화 및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만남의 집 운영 등을 통해 가족관계 회복 유지도 노력했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 고취를 위해 10년 이상 장기수에 생일교회 행사를 치러주고 장애자. 고령자등 불우수용자 교화활동에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수용자 건강증진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2조(10개)와 대강당 장의자 방석 160개 2.300여
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우종(법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활동은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일이다. 후회 없고 모범적인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교정교화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효과는 보이지 않지만 위원님 한분 한분들의 활동이 꽃을 피워 범죄 없는 밝은 사회를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황우종(법명) 회장은 야외운동기구와 대강당 장의자 방석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임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등불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수용자 사회복귀에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초석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신경우 소장은 “늘 시간을 내어 마음과 물질적 지원을 통해 수용자 안정적인 수용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하고 “위원님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