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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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2018년 정기총회 개최



결산, 예산(안) 사업계획등 원안대로 통과 시켜

이희준 회장, 헌신적인 교정위원- 가장 존경스러워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희준)는 지난 3월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고성진 사무국장의 사회와 이희준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총회는 신동윤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과 교정위원 회장단 및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희준 회장은 2017년 결산회계의 건과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윤리위원회 신설에 따라 윤리위원을 선임하고 승인했다.

윤리위원회 운영방침은 윤리위원의 심의를 거친 후 임원회의 통과, 총회에서 결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지난 한해 활동으로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명절을 맞이해 떡과 송편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혹서기 동안에는 전수형자에게 지급될 생수 10,000병을 지원했다.

또한 장애인의 날, 성인의 날을 맞이해 치른 교화행사와 고령 수형자 대상의 교화행사는 수형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유도해오고 있다.

특히 보라미 봉사활동으로 모범수용자와 함께 노인전문요양원인 상애원을 방문해 목욕, 청소등 노력봉사를 하고 있다.

올 2월, 설날을 맞이해 1,000인분 떡을 이미 기증한바 있는 협의회는 이러한 기존 사업을 통해 불우수용자 생활지원을 대폭 인상해 회비의 60%를 수용자 교정교화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희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교정위원들을 가장 존경 한다” 고 말했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희생하고 수용자에게 희망과 새 삶을 의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협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신동윤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위원들의 숭고한 봉사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교정위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이고 청에서도 위원들의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이희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3-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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