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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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원주교도소교정협의회,떡1,000명수용자에 전달


이희준 회장, 명절을 맞이해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어

신동윤 소장, 사랑의 마음 수용자에 그대로 전달할 터...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희준)는 지난 2월 14일, 설 명절을 맞이해 수용자를 위한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 날 수용자를 위해 떡을 개별 포장해 1,000명의 수용자에게 전달하고 비록 몸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설 명절에 마음이나마 풍성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랬다.

이 행사는 허남근 위원이 쌀 4가마 지원했으며 교정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협찬해 아름다운 봉사가 이뤄져 의미가 더 깊었다.

이 날 이희준 회장을 비롯 이창호, 김진규 부회장, 심상범, 황정석, 고성진 국장등 12명이 참석했다.

이희준 회장은 “설 명절을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수용자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수형생활을 영위하고 사회복귀에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윤 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수용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마음써준 이희준 회장을 비롯 위원님에게 감사하다” 며 “수용자들이 이웃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재범방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정협의회는 이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불우수용자에 대한 영치금 전달, 장기수용자 멘토링 등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 이희준 회장을 비롯 교정위원들이 신동윤 소장에게 떡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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