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부경 회장 “도움이 간절한 가족에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다”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허부경)는 지난 2월7일, 광주지방교정청 홍남식 청장을 예방하고 불우수용자 가족 돕기의 일환으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해 따뜻함을 전했다.
광주청연합회의 이와 같은 나눔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 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작년 3천만원 전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이 성금은 허부경 회장의 후원과 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허부경 회장과 최봉규 사무총장이 대표로 전달했으며 광주청 산하 9개 기관에 어려운 가정의 자녀와 소년소녀가장, 조손 가족 등을 파악해 성금이 전달됐다.
허부경 회장은 “가장이 갑자기 교정시설에 구금되어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어려운 현실을 부딪치는 수용자 가족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위로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홍남식 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있음에 수용자들도 감사를 느끼며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어려운 수용자 자녀에게 잘 전달할 것을 밝혔다.
사진; 허부경 회장이 홍남식 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성금 전달 후 홍남식 청장, 허부경 회장, 최봉규 사무총장등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