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휴석 회장, ‘수형자 자녀행복미래 만들기’ 사업으로 보람 느껴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지난 11월 23일, 순천교도소를 방문하고 주요 업무사항 보고와 정책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아모르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평소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다.
간담회는 김학성 본부장을 비롯 김재익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김춘오 순천교도소장 및 간부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박흥섭 중앙협의회장과 허부경 광주청연합회장, 조휴석 순천교도소협의회장을 비롯 120여명의 교정위원들이 참석했다.
김학성 본부장은 유공위원 이은신외 3명의 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패를 전수하고 박주영 교정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김양임외 2명의 교정위원에게 2명의 홍남식 광주지방교정청장의 표창패가 각각 전달됐다.
김정아 위원의 성공사례발표에 이어 박흥섭 중앙회장의 격려금 전달이 있었다.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는 1;1멘토링 데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으로 열린 교정을 펼치고 있다. 가족사랑 캠프실시, 고령자, 장애인 교화행사, 미용봉사, 합동차례 실시, 문화공연, 봉사활동등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자존감 회복등 새로운 삶을 부여해오고 있다.
김학성 본부장은 격려사에서 “교정위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말하고 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선진교정으로 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교정홍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조함으로 국민들의 선입견을 버리고
올바른 교정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휴석 회장은 답례사를 통해 “이 자리는 수형자 교정교화를 위한 봉사정신을 가다듬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우리 이웃이라는 신념으로 수용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며 보람된 일이 많았다”는 언급과 어려운 수형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수형자 자녀 행복미래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고 2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위해 필기시험을 합격하는 등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모습에 뜨거운 전율을 느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수형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