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해 회장 주재, 코로나로 2년여만에 자리 만들어...
서울구치소교정협의회(회장 변상해)는 5월31일, 뜰안채2 (의왕소재)에서 임원단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구치소 유태오 소장을 비롯 이찬우 총무과장등 간부직원들과 교정협의회 변상해 회장, 장향희 수석부회장, 박천수 고문 그리고 안홍기 감사, 윤재환 교화분과위원장을 비롯 각분과위원장과 이수경, 김철벽 사무국장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해 방역완화방침에 따라 변상해 회장의 주재로 이뤄진 것이다.
더불어 유태오 소장은 변상해 회장에게 교정본부장 감사패를 전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앞서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오전에 교정협의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혹서기 얼음생수 지원의 건과 2022년도 정기총회 개최의 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유태오 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그동안 뵙지 못했지만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로나 상황 중에도 교정협의회는 교화물품을 틈틈이 지원해주고 수용자에 대한 관심 덕분으로 수용관리에 소홀함이 없었고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큰 힘이 되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제 교정교화 사업 추진으로 수용자상담, 인성교육등의 교화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됨에 따라 위원님들의 참여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변상해 회장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수용자들의 대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원들과 간부직원들은 서로 안부와 정보를 교환하고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오찬간담회 자리를 위해 변상해 회장이 식대 전액를 후원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