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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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위원중앙협의회, 코로나집단감염 교정시설에 기금전달

황우종(법명) 회장, 수용자 집단감염예방에 최선 다해주기를... 당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 전주교도소에 방역기금 1,000만원을 기증했다.

 

이 방역기금은 황우종(법명) 중앙회장(600만원)과 차용복(도원) 대전청연합회장(200만원), 그리고 황용주(승천) 광주청연합회장(200만원)의 후원으로 이뤄진 것이다.

중앙협의회는 8일,이 기금을 서울동부구치소(400만원)와 인천구치소(400만원) 그리고 전주교도소(200만원)에 각각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다시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의 누적 확진자 수가 3백명을 넘어섰고 인천구치소도 8일, 8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와 인천구치소 수용자 천여 명을 신축 대구교도소 등으로 이송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수용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할 방침을 밝혔다.

 

또한 전북 전주교도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되고 있어 법원 재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교도관과 재소자 23명이 집단 감염등 추가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황우종(법명) 중앙회장은 “교정시설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걱정 된다”며 “모두 힘을 합쳐 감염예방에 힘써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확진 받은 수용자들도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켜 감염예방은 물론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당부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2-02-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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