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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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목포교도소 교정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임원연수회 신설로 위원교육, 교화 프로그램 개발

목포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전성룡)는 11월 9일, 샹그리아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한성주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과 김광길 명예회장, 임영춘, 김창준, 김상문, 정재조 고문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교정협의회는 그동안 불우수용자 지원, 미성년자녀 장학 사업, 하절기 생수지원, 구정,추석수용자지원 등 뜻깊고 내실 있는 교정교화 사업으로 교정위원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정교화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임원 연수회를 신설하여 회원간의 교육을 통한 단합을 고취하고, 교정공무원과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교화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성룡 회장은 “현재의 교정행정은 “더 나은 내일, 희망의 교정”의 가치 아래 수용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가족관계 유지 및 회복, 출소 후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보호가 필요한 수용자의 미성년 자녀에 대한 범죄의 대물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와 같은 교정의 변화에 발맞춰 저와 여러 교정위원님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수용자에게 있어서 참다운 아버지, 사랑스러운 어머니, 따뜻한 이웃의 모습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한성주 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교정현장에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위하여 우리 목포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마스크 및 여름철 생수지원, 불우수용자 생활지원금 및 수용자 가족의 학자금 지원 등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헌신적인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위원님들의 성원에 의해 목포교정협의회와 목포교도소라는 공동체는 물론, 교정 전체가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 없는 사회라는 목표를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진; 임시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전성룡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성주 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11-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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