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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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교정연합회 임원회의…김철환 회장 주재


비영리사단법인 추진방안 모색… 참석 임원들 긍정적 반응

‘수용자 자녀지원팀 시범운영’에 교정위원 참여 및 역할 중요

 

서울지방교정청교정연합회 임원회의가 김철환 회장 주재로 10월 19일 오후 5시 실크로드에서 있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만남이 이뤄지지 못해 상견례도 겸했다.

최선덕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1호 의안 서울청 교정연합회 조직도 구성, 2호 의안 2021년도 사업계획(안) 검토의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특히, 추석과 구정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한 불우수용자 영치금은 10월 28일 교정의 날을 맞아 서울청 소속 16개 소에 일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총회 정관개정 추진위원 구성(안)은 김철환 회장과 임원에 일임했다. 교정중앙회 임원추천 경과보고(안)도 검토했다.

김철환 회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비전 가운데 서울청교정연합회를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해 사업을 투명하게 전개하는 한편, 회원들의 회비를 연말정산과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대부분 임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교정청 김선희 교감이 참석해 법무부 사회복귀과에서 7월 27일 시달된 수용자 자녀지원팀 시범운영 계획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청이 시범 운영중에 있으며, 2022년 4개청으로 자녀지원 전담 직원 공무직 선발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시행예정이다. 이에 교정위원들이 멘토 및 모니터링 역할, 정기적인 후원 등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날 김철환 회장, 송희순 고문, 박흥섭 고문, 유동근 명예회장, 이덕신·이호 감사, 최선덕 사무총장, 이미선 재무, 당연직·추천직 부회장, 종교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만찬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7명씩 자리를 나눠 진행됐다. /유미연 기자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1-10-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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