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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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종(법명) 법무부 제14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취임!


‘2021년도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법명스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 말해

 

황우종(법명) 회장이 8월3일, 제14대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치러진 취임식에 앞서 허부경 회장의 주재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 승인의 건, 회칙개정의 건, 임원인준의 건, 예산승인의 건을 상정, 심의 후 통과시켰다.

임원인준의 건은 지난 6월 15일, 서울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임원회의를 통해 선출된 황우종(법명) 회장과 김학술 수석부회장 그리고 전성룡, 남지연 감사를 인준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 신경우 정책단장, 제24대 교정공제회 이사장, 한태환 사회복귀과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강화로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성광문, 진외택, 박흥섭 고문을 비롯 허부경 명예회장, 황우종(법명스님)회장, 김학술 수석부회장(대구청), 김철환(서울청), 황용주(승천스님, 광주청)연합회장과 자문위원 및 임원 운영위원등 49명이 참석했다.

 

제2부 이·취임식은 장동인 신임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유병철 교정본부장을 대신하여 신경우 정책단장은 허부경 회장에게 공로패를, 유동근(서울청) 회장외 5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허부경 회장의 전진경 교위(교정본부)외 4명의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황우종(법명) 신임회장은 허부경 회장을 비롯 집행부에 대한 감사패와 특히, 허부경 회장과 전성룡 사무총장에게 그동안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운의 열쇠를 선물했다.

 

허부경 회장은 이임사를 “불우수용자 지원, 미성년자녀 장학 사업, 수용자 영치금 지원, 수용자 위로성금 등 뜻깊고 내실 있는 교정교화 사업으로 전국의 교정위원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이제 부족한 것은 덕망과 인품이 훌륭하신 황우종 법명큰스님에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우종(법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시작되는 제14대이기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협의회 발전과 큰 도약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혜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황우종(법명)회장은 “임기동안 교정위원전국대회를 개최하여 교정위원간 우의증진과 위상제고에 정진할 것을 약속하고 신뢰 받고 역동적인 중앙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불우수용자 지원, 불우수용자 학자금 지원, 수용자자녀 행복미래만들기, 교정위원 해외연수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교정본부장은 “제14대 황우종 법명스님의 회장취임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중앙회의 발전과 위원들의 숭고한 봉사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교정행정의 든든한 지원자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는 격려사를 신경우 단장이 대독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취임축하메시지를 영상으로 보내왔으며 성광문 고문의 축사도 있었다.

황우종(법명) 회장의 약력으로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와 대전교정청연합회 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불교 관음종 백운사 주지, 옥천향토사연구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조사위원, 옥천불교 사암연합회 회장, 한성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법성사 주지, 서울고등법원 조정위원, 대한불교 관음종 중앙종회의장을 맡고 있다.

수상경력은 국무총리 표창장, 대한민국 한빛회 나눔봉사대상, 자랑스런 한국인상, 교정대상등 다수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8-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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