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진웅 신임회장
봉사인의 기본에 충실, 책임감도 가져야... 강조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4월8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13대 회장으로 양진웅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양진웅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조직을 재편성하고 교정협의회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위원간 단합과 우위돈독을 위한 방안을 도모했다.
교정협의회가 이제는 새롭게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한 양진웅 회장은 먼저 “교정위원은 기본인 인격과 인품을 갖추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소 나눔을 실천하며 타인으로부터 존경 받는 진정한 봉사인이 되어야한다”고 말하고 “교정위원으로서 맡은바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기본에 충실하며 부끄러움이 없는 교정위원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 생계 어려운 수용자 가정에 경제적인 지원 필요해...
양진웅 신임회장은 수용자들에 대한 관심을 내보이며 갑작스런 상황으로 극단적인 행동으로 교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용자들은 갑작스런 구속으로 정신적 박탈감과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등으로 자신을 포기할 수 있으므로 이에 교정위원들은 사고예방을 위해 상담과 수용자와의 소통함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미리 방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이 갑자기 구속되어 생계가 어려워진 수용자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형생활과 교정교화를 위해 수용자 가족들의 대한 경제적인 지원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위원님들도 관심과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수용자 가정에 대한 경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진웅 신임회장은 부산지구 JC(특우회) 22대 지구회장, 부산해운대 라이온스 30대 회장,
부산 해운대 경찰서 청년지도위원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간사, 부흥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울산수산 대표로 경제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