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 장동인 부회장 사진; (아래) 선지스님 김태산 협의회장
오익환 사무국장 및 관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서울동부구치소 전수용자에 단팥빵2.700봉, 땅콩과자 2,700봉씩 전달
장동인 부회장 “수용자 집단감염의 어려운 시기 도울 수 있어 다행”
장동인 부회장은 지난 2020년 12월7일, 동부구치소 전 수용자에게 발효 삼립카스타드 단팥빵 2,700개(320여만원)를 전달했다.
장동인 부회장은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2020년 12월 28일에는 장동인 부회장의 주선으로 선지스님은(죽림사주지) 전 수용자를 대상으로 오징어 땅콩과자 2,700봉지(320만원상당)를 직접 전달하여 수용자들이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마음과 정성을 보냈다.
이렇게 정성을 보탰던 선지스님은 평소에도 수용자들의 인권과 복지, 출소자 사회정착을 위한 교정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서울동부구치소 교정참여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선지스님은 이번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죽림사 주지스님이기도 한 선지스님은 현 동화사포교국장, 중앙승가대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장동인 부회장은 “평상시 관심이 있었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동부구치소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어 마음을 보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정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베푸는 마음도 뿌듯하고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찾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고 정상화 되어 지금까지 진행해온 수용자 생일 잔치등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때가 되면 열심히 활동 하겠다”며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직원 및 수용자들도 힘을 내기를 응원하며 수용자들도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첨언했다.
장동인 부회장은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2016년부터 2019년도까지 역임했으며, 현재 충청향우회중앙회와 세계일보 서울포럼협의회 사무총장 및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