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택 전주교도소 교정위원 명예회장
삶의 기적은 그 무엇을 손에 쥐어주는 것보다 수용자 자신스스로 만들어 가게 지도
“세상 삶의 진흙탕에서 미래를 꿈꾸고 걸어 나와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가라”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의 가치관과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며, 신앙을 통해 많은 수용자들에게 헌신적인 교화활동을 펼쳐온 전주교도소 교정위원 ‘오성택 명예회장’은 “2001년 6월부터 교정참여인사로 봉사활동시작한 후 2006년 10월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19년 3개월 동안 수용자 신앙교리지도, 불우무의탁수용자·고령수용자지원 등 심성순화복음으로 안정된 수용생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28일(수) 과천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오성택 명예회장은 “늘 수용자들을 가족처럼 안아주고,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며, 세상 삶의 진흙탕에서 지금 해매고 있을지라도 미래의 꿈을 안고 걸어 나와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간다면 어느 세 삶의 중심에 서 있게 된다.”는 진언으로 2006년부터 무의탁수용자·고령자 교리지도(62회)를 해오면서 2018년 3월 전주교도소 제12대 전주교정협의회장으로 취임한 후 추석·설 명절 특별간식지원, 멘토결연자 수용생활지원금, 불우수용자자녀 학자금지원, 선교사 9가정에 무의탁출소자 28명에게 생계비지원 등과 전주교도소 100주년 기념행사, 수용자체육대회·각종 교화행사지원으로 교정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 종교집회의 소통이 단절된 환경에서도 불우수용자들의 안정된 수용생활을 위해 기독교 특별종교집회를 통해 반듯한 인격을 다듬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면 출소 후 행복한 삶이 반듯이 이뤄질 것으로 정서적 교화지도를 펼쳤다.
이번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오성택 명예회장은 그동안 수용자교정교화활동에 함께해준 위원들의 도움이 컸다며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수용자와 출소자들에겐 ‘급변하는 현 사회에서 그 무엇을 손에 쥐어주는 것보다 수용자 자신스스로 만들어 가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삶의 기적이 될 수 있다며, 출소 후 재사회화의 삶의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교화활동으로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성택 명예회장은 성결대학교신학과, 서울신학전문대학원, 미국Ashland Theological Seminary(목회학 박사)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명예신학박사 등을 거쳐 전주시 남전주성결교회 담임목사 28년, 성시화 운동본부전북본부장(6년), 전주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표(10년), CBS전북방송 후원이사회 부이사장/방송설교(20년), 전주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예수병원선교후원회 회장, 캐나다 토론토 낙스대학교 상준신학대학원 후원회 회장, Nepal Korea International College (NKIC 이사장), 전주가정법률상담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부 전주교도소 명예회장, 사랑의 열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과 군장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많은 지도자활동과 저서로는 “이단이란 무엇인가, 세계선교 2대 방향과 “칼발트의 생애와 사상(칼쿠피쉬 저 오성택 공역), 휴 할버스타트. 교회갈등관리(번역) 등 있다. /총괄본부장 나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