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와 사과 전 수용자에 전달
김태산 회장, 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명절이 되었으면...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김태산)는 지난 9월29일,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 수용자들에게 전달될 한과와 사과 2,600(6백만원 상당)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사회와 격리되고 가족과 단절된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는 해마다 명절을 맞이해 특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태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증한 떡을 통해 수용자들의 훈훈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수용자들이 지금은 떨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지만 추석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깨닫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산 회장, 이한종 명예회장, 임금옥부회장, 나금옥 감사, 오익환 사무국장, 김미회 총괄국장등 교정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