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지휘봉 잡게 된 김태산 신임회장,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 걸다
위원 배가운동, 협의회 활성화와 위원들의 위상을 위해 최선 다할 터...
지난 7월30일,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명인밥상한정식(송파구가락동 소재)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취임식은 오익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정협의회는 지난 임원회의와 모바일 총회를 통해 김태산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교정협의회 수장으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취임식에는 김태산 신임회장, 이한종 명예회장, 송종현 고문등 임원 및 위원 25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태산 회장은 4년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한종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교정협의회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수용자를 위한 모든 사업들이 정지된 상태지만 코로나19가 안정되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위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도 만들 것을 밝혔다.
또한 생수지원등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보충 설명했다.
이한종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교정에 대한 깊은 지식을 없고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잘 따라와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험도 많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훌륭한 김태산 신임회장을 모시고 우리협의회가 잘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첨언했다.
김태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4년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주신 이한종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협의회 발전을 위해 선배님들을 모시고 위원들과 소통하면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 활성화위해 위원배가운동으로 신입위원들의 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고 “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교정위원의 사기진작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